HEDWIG : 이주광, YITZHAK : 전혜선

마산에서 처음 하는 헤드윅 공연, 마산 토박이라 공연이 잘 없는 지방에 요즘 부쩍들어 뮤지컬이며 콘서트며 볼거리가 많아지고 있는 와중에 헤드윅을 공연한다니. 솔직히 처음엔 관심이 가지 않았다. 기본적인 가닥만 대충 접하였던 얕은 정보(?)만으로 공연을 보러갔었다. 하지만, 공연장을 빠져나오고 계속 헤드윅이 생각난다. 그의 성난 1인치의 기분이 나에게도 전해져 오는것 같았다.
조승우, 오만석의 헤드윅만 알던 나였는데 오늘 새로운 헤드윅 이주광의 열정적인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물론 전츠학(전혜선)도.
라스트를 향해 갈때의 절정에 다다른 열기. 다시 느껴보고 싶다.

내일 공연까지 무사히 마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다. 다음주 주말부터 시작하는 부산공연도 가고 싶은데 이주광X전혜선의 공연이 제나두 공연과 겹쳐서 힘들거 같다. 일요일껄 보자니 숙박해결이 문제로구나. 이래서 지방인들은 참으로 서글프다는 것.

조승우 조드윅, 오만석 오드윅, 송창의 창드윅, 조정석 뽀드윅, 송용진 용드윅 등... 이주광의 헤드윅은 뭐라고 불러야하지?

그나저나 주광씨..나랑 동갑이야..게다가 생일이 나보다 며칠 느려! ㄷㄷㄷ

결론은, 멋진 공연이었다. 또 보고 싶은 공연이 될 듯.

그나저나 전츠학 사진 찾는게 넘 힘들구나ㅠ_ㅠ
참 멋졌는데;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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